건강/의학상담

제목
요즘 들어 왜이런거죠?
질병질문
작성자
가입처음
작성일
2018-02-26 02:37
조회
9937
답변완료
*본 건강상담은 어떠한 경우에도 의사의 진료와 대체될 수 없으며 정식 진료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질문전 게시판 검색을 통해 같은 질문이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질문시 성별, 나이, 자세한 증상 내용, 증상이 얼마나 지속되었는지, 다른 질병은 없는지와 같은 상세한 내용을 적어주시면 더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질문 내용이 짧을수록 답변은 부정확 할 수밖에 없습니다. 최소한 나이와 성별은 꼭 써주세요. 나이 성별이 없는 질문에는 답변 드리지 않겠습니다.

치과, 정신과, 안과, 피부과 관련 질문은 답변이 달리지 않거나 혹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소년들의 소화불량, 두통, 복통등 일상의 단순 증상에 대한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지 않겠습니다. 부모님과 상의 후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세요.

소아, 육아, 출산 관련 질문은 닥터맘 홈페이지(http://www.doctor-mom.co.kr)를 이용해 주세요.

답변만 듣고 삭제하실 생각으로 글을 올리지 말아주세요. 삭제하신 글은 언제든 복구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 아래에 질문 내용을 작성하세요. 선 위의 내용은 지우셔도 됩니다. 아무런 내용없이 제목에만 한줄로 질문하시면 글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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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2018년 기준으로 중2가되는 여학생입니다. 우선 말하기 앞서 다른 아픈점은 없고 전에 지방간이 약간있다고 들은것과 비만이 있고 현재 지방간을 없애기 위해 다이어트 중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며칠전부터 뒷 허리 척추 옆 오른쪽 부분이 아프진않고 신경쓰일정도이며 흉통?가슴부분이 마찬가지로 아프지않고 신경쓰일?정도이며 잘려고 그러면 심장 박동수가 조그맣게 들리고,하루전 어제부터는 호흡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걱정되서 찾아보니, 스트레스 때문에 그렇다고도 하는데 혹시 이 질병이 무엇일까요?그냥 스트레스 일까요?(담배도 아예안피고,술도 아예 안마십니다)
전체 4

  • 2018-02-26 13:23

    똑같은 질문을 여러개 하셔서 다른 질문은 삭제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14세에 폐암이 발생할 확률은 천만명중에 한명 발생할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질문하신 학생이 공부 하나도 안하고 매일 놀고 수능 1등급 맞고 좋은 대학 갈 확률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척추 통증은 다이어트(운동을 하는지 모르겠지만)로 운동을 심하게 해서 생긴 것일 수도 있습니다. 호흡곤란등은 스트레스 등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천성 심질환(태어날때부터 심장이 이상)이 있지 않는한 심장 박동에 이상이 생기거나 호흡곤란이 오지는 않습니다. 정말 증상이 심하시다면 가까운 내과나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하셔서 진찰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성인과 달리 청소년들은 실제 신체 질환이 많지 않기 때문에 글로만 들어서는 알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소년의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에 대해 답변 안해드린다고 공지드렸습니다. 스트레스가 없어지면 대부분 사라지는 증상이 대부분 입니다. 너무 걱정 말고 우선 부모님이나 선생님 또는 청소년 센터에서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앞으로 똑같은 질문 여러개 하시면 접속차단되고 글이 삭제됨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2018-02-26 14:38

      그럼 증상이 심하지않으니 걱정을 안해도 괜찮을까요?


      • 2018-02-26 14:53

        대부분 심각한 증상은 아니니 일단 스트레스를 줄일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지내보세요. 증상이 점점 심해지면 그때 병원에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 2018-02-26 15:04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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