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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가 심부전을 유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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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http://www.torange.us
이미지출처 : http://www.torange.us

 

느끼한 음식을 먹을 때 탄산음료를 드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몸에 안좋은 줄 알면서도 햄버거나 치킨을 먹을 때 음식의 느끼한 맛과 어울리는 청량감에 같은 탄산음료는 피할 수 없는 선택이죠. 탄산음료를 포함한 (설탕이 들어가 있는 음료수)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중 가장 큰 원인은 설탕에 의한 높은 열량에 있습니다. 콜라 한캔에는 65g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작은 스푼 한스푼에 5g의 설탕이 들어간다고 할 때 콜라 한캔이면 13스푼의 설탕을 먹게 되는 것입니다. 이전에 콜레스테롤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 때 하루 12스푼 이상의 설탕을 먹지 말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콜라 한잔으로 하루 권장량 이상의 설탕을 먹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최근 영국내과학회지(BMJ)에서는 가당음료와 심부전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 결과가 실렸습니다. 12년간 42000명의 스웨덴 남성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에서는 가당음료를 하루 두번이상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발생 위험이 23% 증가한다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심부전은 심장의 펌프기능에 이상이 발생하여 전신으로 혈액의 공급이 원할하게 되지 못하여 호흡곤란과 같은 증상이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심부전 환자는 이전보다 더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노년기의 기능에 심각한 저해를 일으키게 됩니다. 예를 들어 1층을 올라가는 것 조차 숨이 차서 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옷을 입으면서 까지도 숨이 찰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당음료의 과다한 섭취는 즉각적인 증상은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심장의 기능을 망가트린다는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이번 연구가 가당음료와 심부전에 대한 초기 단계의 연구이기 때문에 이러한 연관 관계가 확립이 되려면 추가적으로 더 많은 연구들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성에 대한 연구도 없었고 실험 참가자들이 고혈압 환자인지 당뇨병 환자인지에 대한 언급도 없었습니다.

이전에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 심부전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에서는 설탕에 대한 언급이 없었지만 지속적인 연구로 가당음료와 심부전 사이의 관계가 규명되면 가당음료를 포함한 설탕의 제한 또한 심부전 예방을 위해 필요하다는 말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탄산음료와 같은 가당음료가 건강에 무익하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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