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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앉아있으면 운동을 해도 사망률이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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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앉아있으면 운동을 해도 사망률 증가
이미지출처 : www.winnipegfreepress.com

  Annals of Internal Medicine 1월 호에 실린 메타분석에 의하면 오래 앉아있는 것은 전체 사망률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한 발생률, 제2형 당뇨병,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 되었는데 이는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 된다고 합니다.  

  본 메타분석은 47건의 관찰연구를 분석한 것으로 장시간 앉아있는 사람들은 전체 사망률은 1.24배,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1.17배, 심혈관 질환 발생률은 1.14배, 암 사망률은 1.17배, 암 발생률은 1.13배, 2형 당뇨병은 1.9배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앉아있는 시간은 길지만 활동적인 사람은 전체 사망률이 30% 정도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그래도 전체 사망률은 1.16배 정도 높은것이니 운동을 열심히하고 활동적이라고 해서 오래 앉아있는 직업이나 오래 앉아있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사망률은 높은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연구간에 이질성이 컸고 각각의 연구에서 오래 앉아있는 시간에 대한 기준이 달랐던 것이 본 연구의 제한점이라 하겠습니다. 오래 앉아있는 행위가 왜 이러한 만성질환과 사망률에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하루에 몇시간 앉아있는 것이 위험한지에 대한 기준도 아직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본 연구는 높은 근거를 지닌 메타분석이고 최근 까지의 오래 앉아있는 행위와 질병과의 관계를 총 망라한 연구이기 때문에 이러한 오래 앉아있는 생활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직업상 오래 앉아있을 수 밖에 없다면 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가능하다면 최소한의 시간이라도 내서 서서 스트레칭도 하고 점심시간에는 산책 하는 것과 같은 습관을 들여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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