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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건강 정보 속지 않는 방법 (feat. 의학논문 바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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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구충제로 암이 완치되었다는 뉴스로 한동안 떠들썩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말기 암 환자가 구충제를 복용하고 완치되었다는 것인데, 이후 약국에서는 구충제가 동이 날 정도로 큰 이슈가 되었던 사건이었습니다. 물론 많은 전문가와 식약처 등에서의 복용 금지에 대한 여러 매체를 통한 홍보로 일단락 지어졌습니다.

출처 : 유튜브

이러한 건강 관련 이슈들에 대해서는 전문가 집단 외의 언론이나 건강 정보를 다루는 블로거나 유튜버들은 대부분 정보의 신뢰성과는 관계없이 결과만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쉽게 이슈화되어 수많은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로 빠르게 전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뉴스에서의 상황과 관련이 없는 사람이라면 이런 게 있구나 하고 듣고 넘어가겠지만 관련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전에는 논문에 대한 접근은 의사 외에는 어려웠지만 최근에는 검색엔진의 발달로 인해 온라인 검색으로도 쉽게 관련 의학논문을 찾을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만약 집안에 암 환자가 있는데 실제 의사들이 사용하지 않거나 새롭게 완치 효과가 있다는 방법을 논문으로 검색하게 되었을 때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은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혹은 이러한 관련 기사나 영상을 보게 된다면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이번 시간에는 의학 정보나 논문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에 대한 간단한 몇 가지 이론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글이 많이 길 수도 있고 이해가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에 그림과 같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상으로 보실 분은 아래 영상을 통해 좀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근거중심 의학이란?

건강/의학 관련 글이나 논문들을 이해하기에 앞서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근거중심의학에 대한 이해입니다. 근거중심의학이라는 말을 한 번쯤 들어보신 분들은 건강에 대해 정말 관심이 많은 분들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근거중심의학은 대체 무엇일까요?

근거중심의학은 현대의학의 가장 중심이 되는 패러다임입니다. 말 그대로 근거에 입각하여 환자를 치료하고 환자에게 설명하고 질병을 이해하는 것과 같은 의학의 모든 행위들을 실천하는 것이 바로 근거중심의학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근거는 무엇일까요?

대화나 토론을 한다거나 혹은 글에서 자신이 말하고 있는 내용이 다른 사람이나 출처에서 온 경우 그것을 밝히고 대화를 하게 됩니다. 간혹 똑같은 주제에 대해 상충되는 견해가 발생한 경우 자신이 전문가가 아니라면 더 유명한 사람이나 책, 혹은 기관을 근거로 들어 이야기하고 자신의 근거가 더 가치 있음을 피력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근거입니다.

의학에서의 근거는 연구 논문, 서적, 전문가의 견해가 주된 근거입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근거가 더 높은 우선순위를 가지게 될까요?

 

근거의 순위란?

일단 의학에 있어 가장 높은 순위의 근거는 논문입니다. 물론 의학 서적의 내용들은 대부분 논문의 내용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서적은 이러한 근거들의 집합체이기 때문에 개별 논문을 근거로 드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이 그림이 바로 근거중심의학에서 제일 중요한 도표 중 하나인 근거의 피라미드가 되겠습니다.

출처 : 위키피디아

논문의 종류 또한 다양한데 논문 종류 별로 근거의 순위가 나뉘게 됩니다. 즉 논문이라도 근거의 순위는 크게 차이가 난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학에서는 모든 지식과 행위들이 논문에 의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논문에 기반을 두지 않은 전문가의 견해는 근거 순위에 있어 가장 하층을 차지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떤 종류의 논문이 가장 높은 근거 순위를 차지할까요? 최상위에 있는 근거는 바로 메타분석(Metaanalysis, 체계적 고찰 포함)과 무작위 대조 연구(Randomized controlled trial)입니다. 이 말을 듣고 바로 뒤로 가기를 누르시는 분들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무작위 대조 연구는 가짜 약과 진짜 약을 주고 효과를 보는 것이고 메타분석은 무작위 대조 연구와 같은 여러 연구들의 데이터를 취합해서 연구하는 방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타분석에서 나온 결과는 다양한 결과들이 취합되어 더 신뢰할 수 있는 높은 근거를 지니게 되는 것입니다. 근거의 순위, 이해가 가셨나요?

 

영향력 지수

건강/의학정보의 출처가 논문인 경우 이를 이야기할 때 보통 논문이 실린 학술지의 이름부터 이야기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개인별 차이는 있겠지만 보통 대학교수의 말과 동네 병원 의사의 말 중 어떤 것이 더 신뢰를 줄 수 있을지에 대한 답은 이야기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만큼 유명한 학술지에는 더 많은 의사들이 더 좋은 논문을 싣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한정된 지면에 실리는 논문은 선별된 좀 더 높은 수준의 논문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설명하는 것이 바로 피인용지수입니다. 해당 학술지의 논문이 얼마큼 많이 인용되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수치가 바로 이전에 피인용지수라 불렸던 영향력 지수가 되겠습니다. 세계 최고의 학술지인 NEJM의 경우 70점이고, 란셋의 경우 59.1점입니다. 예전에는 영향력 지수를 찾기 또한 쉽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검색만 해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IF 5점인 국내 학술지 AAIR (우측 중단, AAIR 홈페이지 캡쳐)

보통 5점만 넘어도 인정받는 학술지로 여겨지는데 국내 학술지 중에는 뇌졸중학회지(Journal of Stroke)가 5.5점으로 1위이고 알레르기 관련 학술지인 Allergy, Asthma & Immunology Research가 5점으로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향력 지수가 높은 학술지에 실린 논문이라고 해서 이것이 개별 논문 자체의 신뢰도를 제공해주지는 않습니다. 영향력 지수가 높은 학술지에 실린 논문은 신뢰도가 높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 이것이 절대적인 신뢰도와 근거를 제공해주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근거중심의학에서 볼 때 영향력 지수는 큰 의미가 없는 것이지만 의학을 몰라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소개해드렸습니다.

 

전문가의 견해

논문의 연구 방식에 따른 차이로도 의학적 근거의 순위가 있다는 것을 앞서 알아봤습니다. 근거중심 피라미드에서 논문들의 아랫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전문가의 견해입니다. 간혹 어디서 들어보지도 못한 내용인데 전문가라는 사람이 나와서 이건 나만의 비법이다라고 이야기하는 경우를 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출처 : 닥터나아요 유튜브

즉, 이것은 연구논문에 없는 내용을 이야기하는 전문가의 견해는 의학적 근거가 매우 낮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소위 비법이라 하는 처음 들어보는 치료법을 설명하는 전문가의 말이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다면 전혀 귀담아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이것이 그 전문가의 이익과 관련된다면 더욱더 들을 필요가 없겠습니다.

 

동물연구

간혹 뉴스를 보다 보면 줄기세포를 이용해 암 치료의 새로운 길이 열렸으며 이는 동물연구로 증명이 되었다는 것을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몇 년 전에 들어본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것이 실제 치료에 이용되고 있다는 것을 의사인 저 또한 거의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인간과 유전적으로 유사한 동물로 새로운 약이나 치료법을 실험해보고 효과가 있다는 것이 증명되면 임상 연구로 진행이 됩니다. 하지만, 동물연구에서 효과가 있어 임상시험이 진행된 것 중 실제 인체에는 효과가 없다고 나오는 것이 거의 92%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동물실험에서는 특정 질병이나 건강 수치의 향상을 결과로서 보지만 사소한 부작용부터 심각한 부작용까지 동물의 경우 각 개체가 이를 호소하지 못하고, 수명 또한 짧기 때문에 장기간의 데이터도 알 수가 없습니다. 또한 뒤에 설명드릴 것이지만 치료 효과를 보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위약효과(플라세보효과, placebo effect)인데 동물들에게는 가짜 약을 사용하는 게 의미가 없다는 것도 크게 작용하겠습니다.

즉, 동물실험이 실제 치료하고자 하는 목표에는 도달할 수 있다 하더라도 그 외의 여러 가지들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동물 실험 결과를 이야기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가장 효과가 좋은 약들 중에도 각 개인별로 부작용이나 효과가 미미하여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임상시험이 필수이기 때문에 동물실험 결과는 전혀 귀담아들을 필요도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근거중심의학 피라미드에서 동물연구는 가장 하층을 차지하게 됩니다.

동물연구 관련 기사, 영상들은 가볍게 넘기세요

물론 이번 강아지 구충제처럼, 의학적으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상황이고 지푸라기 밖에 집을 수 없는 상태라면, 또한 가격도 감내할 수 있다면 시도해 보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뭐라고 이야기해드리기는 어렵겠습니다. 아예 방법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어려운 것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다음에 설명드릴 내용을 숙지하신다면 이러한 상황에 아마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치료 논문에 대한 평가하기

앞에서 가장 근거 높은 수준의 연구 형태가 메타분석과 무작위 대조 연구라는 것을 설명드렸었습니다. 치료 효과를 보는 데 있어 가장 높은 근거로 작용하는 무작위 대조 연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영상에서는 실제 치료 논문을 바탕으로 좀 더 자세히 설명드리니 참고하실 분은 영상으로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무작위 대조 연구는 어떤 실험을 하는 데 있어 알고자 하는 것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보기 위해 대조군을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A라는 약이 X라는 병에 효과가 있는지를 보기 위해 사람들을 반으로 나눠서 한쪽에는 A 약을 주고 대조군에는 가짜 약 B를 주는 것입니다.

이때 위약효과를 배제하기 위해 약을 복용하는 실험 대상자도 연구를 주도하는 연구진도 어떤 사람이 어떤 약을 먹는지 모르게 연구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연구하는 경우 가장 정확한 연구 결과를 얻어낼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입니다. 연구의 제목을 보면 이러한 연구 방식에 대한 소개가 나오는데 무작위 대조 연구라 하더라도 이중맹검법이 사용되지 않았다면 좀 더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이중 맹검법 (출처 : 닥터나아요 유튜브)

이러한 이중 맹검법은 가능한 편견을 줄일 뿐 아니라, 위약효과(placebo effect)를 제거할 수 있어 연구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는 예를 들어 환자가 명의로 알려진 의사에게 치료받을 때와 동네의 평범한 의사에게 치료받을 때를 비교했을 때, 명의에게 치료받았을 때 그 효과를 과대평가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의사도 대조군이 아닌 치료군 환자가 더 좋은 결과를 가진다고 평가할 수 있기 때문에, 이중맹검법은 의사의 환자평가 결과에서 발생할 수 있는 편견을 줄여주게 됩니다.

또 다른 중요한 것이 바로 ITT 분석(Intent to treat Analysis)입니다. 무작위 대조 연구에서 배정받은 치료법이 실제로 행해지지 않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유는 부작용이 심해 치료를 그만두거나, 환자의 상태가 나쁘거나 등의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ITT는 이렇게 중간에 치료를 받지 못한 환자를 처음 배정된 그룹 안에 두고 분석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관상동맥질환의 치료에서 외과적 수술을 받을 것인가 내과적 치료를 받을 것인가를 비교하여 그 효과를 보기 위한 연구에서, 환자가 수술치료군으로 배정되었지만 환자 상태가 악화되어 수술을 받기 어려워진 경우 내과적 치료를 받을 수밖에 없는데 이러한 환자도 처음 배정받은 외과 치료군에 넣어 분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수술 군에서 환자가 빠진다면 수술 군의 치료 효과가 부풀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안 좋은 결과로 귀결될 수 있도록 분석해야 가장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ITT 분석이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구 논문 내에 ITT 분석이 되었는지도 반드시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또한 연구가 장기간 이뤄졌는지를 봐야 합니다. 단지 몇 주간의 연구 기간은 약효를 보기에 불충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연구 대상자의 수가 적절했는지를 봐야 합니다. 10명이 참여한 연구와 천명이 참여한 연구 어떤 것이 더 신뢰할 수 있을까요? 대략 30명 정도를 실험연구의 최소 인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딱 30명이 참여한 연구라면 구색 맞추기에 불가할 가능성이 존재하겠지요?

치료 효과가 얼마나 되는가를 봐야 합니다.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정도가 치료를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의미가 있지 않다면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 논문임에도 불구하고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통증 치료 약이 환자가 느끼는 주관적 통증을 5% 정도 낮추었다면 부작용을 감수하고 약을 먹을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연구비 지원을 연구 방법이나 연구결과에 영향을 받는 곳으로부터 받았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이는 외부 연구비 지원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가능한 편견을 고려하기 위함입니다. 최근의 논문들은 논문에 어느 회사나 단체로부터 연구비 지원을 받았는지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고지혈증 치료제를 만드는 회사로부터 지원받은 새로운 고지혈증 치료제의 치료 효과에 대한 논문은 긍정적 결과가 나오게끔 설계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치료 논문에 대해서는 여기까지 살펴보겠습니다.

 

언론, 인터넷 건강 정보에 대해 접근하는 방법

마지막으로 우리가 가장 흔하게 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사 및 영상 정보들에 대해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건강 정보에서 논문이 어떤 종류의 논문이며 어떤 식으로 연구가 진행되었는지를 다뤄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보통 제목과 결과만을 이야기해주는 정보는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이미지 저작권 : Teeramet Thanomkiat / 123RF 스톡 콘텐츠

건강 관련 기사는 신뢰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근거에 대해서 다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느 학술지에 실렸는지 연구 방식은 어떤지에 대한 내용을 다뤄주는 기사라면 좋을 것입니다.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아무도 몰랐던 사실인데 전문가의 견해로만 이뤄진 내용도 주의하여야 합니다. 전문가가 연구 논문 등의 근거 없이 이야기하는 경우 의학을 모르는 독자의 경우 그것을 정말로 받아들여야 하는 내용인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 귀담아듣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가장 주의해야 할 정보는 아무런 근거 없는 건강 정보입니다. 특히 음식의 효능에 대한 글이라던가 어떠한 행동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는 등의 내용이 바로 그것입니다. 어떤 음식이나 행동이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아무런 근거 없이 자신의 생각이나 전문가의 견해를 늘어놓은 경우, 연구 내용이 전혀 없는 것들은 무시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또한 자신이나 주변 사람의 경험을 토대로 한 건강 관련 내용은 그냥 닫아버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인간의 신체는 정말로 복잡하고 모든 건강 행위들은 사람마다 다른 결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근거중심의학에서는 정확한 연구 방법을 토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을 밝히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며 이러한 연구들이 전문가의 의견보다 높은 근거를 지니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건강 정보와 의학 논문을 받아들이고 신뢰도를 평가하기 위한 방법들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는 건강 정보들에 대해 이 내용을 참고하시어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면 좀 더 현명하게 건강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다양한 건강 정보를 받아들여 좀 더 건강하게 사시는데 이 글(영상)이 약간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의사의 도움 없이 의학 논문의 신뢰도를 평가해야 하는 분들에게도 작은 도움이나마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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